2022년 2월 27일 경기도 양주에 불멍 카페를 찾았다. 나중에 불멍을 즐기며 노을과 야경을 즐기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찾았던 카페인데 이날은 이른 낮시간에 방문을 하게 되었다. 불멍뿐 아니라 뷰도 괜찮은 카페였다. 케렌시아 카페 가건물에 넓은 창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기엔 일반 카페와 같은 모습이었다. 주차장이 상당히 넓어서 주차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이날은 점심을 일찍 먹고 방문해서 그런지 차량이 몇 대 안보였다. 음료 가격은 일반 카페와 비슷한 가격이었다 라면이나 피자 같은 식품도 구매하여 같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었다. 캠핑 느낌으로 먹을 수 있도록 버너도 같이 있었다. 내부 인테리어는 뭔가 특이했다 아마 사장님 나름의 철학이 담긴 인테리어가 아니었을까 한다. 공간에 음료 주..